life 2010/08/05 13:22
1
작업용 PC가 125W짜리 CPU라 발열량이 엄청나서 소음이 끔찍하다.
쿨러를 사야할 것 같은데 걱정
그리고 예전에 쓰던 PC의 데이터를 정리해야 할것 같은데 손댈 엄두가 나질 않네
가늠할 수 없는 용량을 어떻게 정리할까;
2
내 손가락이 병신인지 하이코드 잡기가 너무 힘드네
3
케이온의 장르는 학원물이던가
4
스타2가 재밌구나 으헝허험ㄴㅇ험;허ㅗㅁ;ㅎ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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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6/20 13:47
마지막 시험도 비교적 성공적이었다
학점은 신에게[?]
오랜만에 등교를 하니 어색하긴 했으나 공부는 매우 할만했음
스스로의 근성을 평가했다고 할까[?]
출결 클리어에 의의를 갖자
툴 사용능력은 어느정도 익숙해진 것 같음
하지만 라이노같은 경우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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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바 이 조명하고 이미지메이킹 교수가 날 뒷통수쳤네
망할 자식들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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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6/16 21:16
설계 4등했다.
의외로 직설적인 위트있는것이 먹혔음이라고 말하고 싶지만 설계를 잘해서 받은게 아니라 PT를 잘해서 받은것.
이런 병신같은 걸 만들었다는게 쪽팔린데 역시 포장지를 좋은걸 골랐나보다.
요즘 의욕이 없다.
이제 시험 하나면 학기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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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5/04 16:34
할일은 많지만 비교적 편하게 내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듯
결정적으로 일요일에 와우 정액이 끝났다!
와우조까 나는 과제를 하고 있다고 시발아 나는 리치왕도 따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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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4/17 12:47
1.
5주차에 1차 스튜디오 마감을 했다.
처음으로 제대로된 모델링과 랜더링을 했다. 물논 스케치업이지만...
일하면서 배운 일러스트레이터를 제대로 써먹었음.
참고로 5주마다 마감이 있다는 말을 듣고 lllorz
게다가 기말에는 시험과 마감이 겹침. 아읔ㅠ
2.
컴퓨터를 또 샀다.
랜더링을 하려면 쵼나 좋은 사양이 필요해서 샀지만 린필드보다 하나 낮은 955 BE를 샀다.
오버클럭을 염두해두고 샀음. 램은 8G나 되니까 고용량 파일을 로드하는데는 용이할듯(너무 비쌈ㅠ). 하드도 SSD를 사서 프로그램 실행속도도 겁나 빠름.
보조모니터로 17" LED를 샀는데 역시 싸구려는 싸구려인듯...반사가 장난이 아니네. 와이드여서 피벗으로 돌려쓰니 메인모니터와 딱 맞는듯.
3.
다음주는 시험기간이다.
시험이 쵼나 빡쌔다
조명, 건축사, 이미지메이킹, CG ㅠㅠ
게다가 조금이라도 성과를 내려고 공모전 몇개 생각해뒀는데 과연 모두 할수 있을까ㅠㅠ
4.
내 케릭의 기어스코어가 5600후반대로 치닫고 있다;
아 얼른 파밍을 끝내고 리치왕을 잡아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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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10/01/13 06:13
http://kr.wowarmory.com/character-sheet.xml?r=%EC%95%8C%EB%A0%89%EC%8A%A4%ED%8A%B8%EB%9D%BC%EC%9E%90&n=Roza(전투정보실)
어차피 연초엔 일도 없고,
어차피 복학도 할거라 다시 잡았음
자세히 말하자만 먼나라 '이웃나라 - 아제로스' 보고 시작했음
10월 정도부터는 부활쿠폰으로 잠깐했었는데, 맛을들이다 보니까 벌써 3달째인건가...
이번 정액 끊기면 관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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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10/14 12:50
근 10년만에 내 돈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PC를 조립했다.
그 동안 놈들 견적은 몇 번 뽑아주고, 직접 조립하기도 했지만 막상 내가 쓴다니 고민에 고민을 해서 겨우 만들었다. 총 1주일이나 걸렸음-_-
역시 다나와 최저가가 좋긴하지만 가격변동이 심한 씨퓨, 램은 최저가로 사기 힘들었다. 그래서 결국 이리저리 알아보다 그냥 얼마 더 주고 샀다.
AMD사르가스 140
유니텍 TA785GE 128M (글픽 내장)
게일 DDR2 1G*2 (방열판 포함)
바라쿠다 500G
케이스 m-atx
- 여기까지 272,000
그린아이티씨 GL-TG241W
- 여기까지 534,000
사르가스는 앞으로 대 흥행이 예상된다. 싱글코어가 듀얼코어로 변신한다니; 신제품 또 나온다고 하면 난 좆ㅋ망ㅋㅠ 어쨌던 레고르로 변신했다. 흔히 싸고르라고 하더만-_- 아무튼 프라임95, LinX 테스트 통과했음.
보드는 추후 램업을 위해 슬롯 4개인걸 골랐다. 또 내장글픽중 평판좋은 HD4200.
램은 인터넷에서 게일 2개 묶음을 샀는데, 오버클럭용이라고 방열판까지 붙은걸 싸게 샀다.
하드는 계속 써오던 시게이트.
모니터는 작업을 해야하기때문에 IPS패널로 했다. 허접 TN패널과는 넘사벽이므로 중소기업 제품중에 가장 평판이 좋은 걸로 골랐다.
언제나 견적낼때 느끼지만 가격대 성능비로 고민을 거듭하게 되는데, 이번 PC는 걍 집에다 놓고 내년 학교가서 쓸 PC는 초고사양으로 다시-_-사야해서 저가로 조립했음. 물론 인텔로 가면 좀 더 싸질 수도 있었지만 저가보드가 워낙 구려서 나중이 없음. 항상 씨퓨는 가장 싸게 사고, 보드를 괜찮은걸 사서 이후 업글에 용의하게 하는것이 정답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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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2009/03/28 12:05
용산 찜질방에서 한남으로 택시타고 오는데 국립중앙박물관을 지나쳤다. 꽤 반가웠다. 아마 마지막으로 갔을때가 부대에서 단체외출 했을 때 였을거다. 원래 군대얘기 잘 안하는데 재밌어서 계속 써야겠다.
당시 난 아마 물상병이었던가 물병장이었던가 전역한지 넘흐 오래되서 기억이 안남 낄낄[...]
아무튼 그랬는데, 도착하고서 우리에게 1시간 30분 정도의 자유시간이 주어졌다. 우리는 말그대로 자유롭게 각자의 길을 찾아 흩어졌다. 관람팀, PC방 팀, 음주팀(지금 생각해보니 ㅅㅂ 당나라군대) 난 두말할 것 없이 당시 갓 전입 온 상콤한 말레이시아산 이등병과 같이 시원한 맥주를 찾아떠났다. 박물관 쪽은 허허벌판이어서 뭐라도 찾으러가려면 역 반대편으로 가야했다. 그렇게 어딘지도 모르는 아파트 단지 안에 호프집을 찾아서 감자튀김에 맥주 한잔씩 마시고 왔던 기억이 있다. 그때 정말 맛있었지. 햐- 나는 술먹어도 얼굴색이 별로 안변하는 체질인데, 후임놈이 얼굴 시뻘게져서 조금 난감했긴했었다. 그때 처음으로 '내가 짬차면 이런게 좀 좋군'하고 처음 느꼈던것 같다. 그 놈도 얼마전에 전역했다고 하던데 잘 지내나 모르겠군.
그렇게 택시로 강변북로를 지르며 출근을 했다.
그러고보면 군생활때 음주에 관한 일화가 좀 많다. 지금 생각하면 미친짓이긴 했지...
크리스마스트리를 조명삼아 고스톱쳤던 기억도 있군ㅋㅋ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써봐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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