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life 2008/08/15 20:24 어제 퇴근길(퇴근이 매우늦음, 날짜로는 오늘03:40)에 같이 택시를 타고 가다가 어쩌다보니 돈 얘기가 나왔다. 아마 내가 통장정리를 안하고 다니는걸 얼마전 알아채서 잔소리를 듣고 있을때라고 추측. 물론 일찍좀 다니라고하면서 서로 잔소리를 교환.
기사아저씨 : 남자는 결혼하기 전까지는 돈 절대 못모아요. 결혼하고 나서 그동안 번돈 다 어쨌냐고 하면 '니 뱃속에 들었잖아' 해요. 껄껄-
나 : 낄낄낄-
진짜냐고 암만 물어봐라. 옆구리를 아무리 찔러도 내가 말해줄거 같아? 하하하
하루의 피곤이 싹 가셨다.
기사아저씨 : 남자는 결혼하기 전까지는 돈 절대 못모아요. 결혼하고 나서 그동안 번돈 다 어쨌냐고 하면 '니 뱃속에 들었잖아' 해요. 껄껄-
나 : 낄낄낄-
진짜냐고 암만 물어봐라. 옆구리를 아무리 찔러도 내가 말해줄거 같아? 하하하
하루의 피곤이 싹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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