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 까톡 MV

subculture 2013. 11. 26. 02:44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이상이다. 대단하다.

그는 단순히 재밌어서 노래를 한다고 하지만 스스로 얼마나 대단한 일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지 모르는 것이 자신을 가치있게 만들고 있는 듯 보인다.

정말 뼈그맨이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을만큼 이 시대의 코미디언이 무엇을 해야하는지 가장 잘 알고 있는 것 같다.


멋진 사람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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