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stuff.org

think 2010/05/11 12:20

짬좀 있는 사람이라면 대부분 알만한 manystuff.org
매일 아침 유럽쪽 디자인 이슈나 정보들을 정리해서 올려준다.
비교적 디자인에 척박하고 폐쇄적인 한국에게는 매우 고무적이다.
우리는 왜 나눠쓰지 못할까라는 조금 안타까운 의문도 생긴다.

그건 그렇고,
학교가야하는데 단수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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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캐스트

think 2010/05/05 12:35
네이버는 별로 맘에 안들지만 네이버캐스트만큼은 마음에 든다.
물론 관심있는건 갤러리N과 매일의 디자인 뿐이지만

글이나 영상이나 음악에 비해 대부분의 디자인은 불친절하다.(물론 좋은디자인은 매우 친절!) 이는 그림과 비슷한데 과거 디자인? 혹은 디자인이라고 불리기 이전에는 단지 실용적인게 잘팔렸다. 다양화되며 그 이상의 무언가를 요구했기에 디자인이라는 분야가 생기고 사물에 그것을 발랐겠지.

대다수가 보기에 디자인이란 이쁘고 실용적인것이 최고다. 그런것이 살아남아서 지금까지 쓰인다. 그림도 어려운 고흐나 몬드리안보다 러시아 사실주의가 더 실감나고 좋아보인다.
하지만 사람은 복잡하며 보고 만지는것 이상을 요구한다. 그래서 디자인은 점점 어려워진다.

매일의 디자인은 보따리를 비교적 쉽게 풀어놨다.
네이버캐스트는 네이버가 만들어낸 가장 디자인적인게 아닐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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