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쓰는 PC 구입 이후로 처음 윈도우를 밀었다.
고스트 돌리니까 5분만에 뙇!
예전에는 드라이버 하나씩 구해서 설치했는데 정말 격세지감을 느꼈다.
역시 세상은 점점 몸이 편해지게 변하는 듯
과연 좋은걸까 생각해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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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세상은 점점 몸이 편해지게 변하는 듯
과연 좋은걸까 생각해보게 된다.
엠넷은 유세윤의 B급 놀이(?)에 매번 몸바쳐 돕고 있는데, 이번에는 '유세윤의 아트비디오'라는 괴랄한 예능으로 최근 흔들린 그의 정체성에 도움을 준 듯 보인다.